맛집

청화가든, 북한산 419민주묘지 노포 야장 통갈매기살 맛집

nooks 2024. 8. 30.

 

 

청화가든
주소 : 서울 강북구 4.19로12길 75(수유동)
영업시간 : 화-일 09:00 - 22:00
21:20 라스트오더
매주 월요일 정기휴무
주차,예약,단체석,아기의자 가능
0507-1440-2358

방문일자 : 2024.04.03
객단가 : 3~4만원

포스팅 목적으로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기에
상당히 불친절한 포스팅이 될 수 있습니다
점점 성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:)

 

 

 

수유역 6번출구에서 1119 탑승

노선이 두가지이므로 

꼭 4.19국립묘지방향 버스를 탑승 할 것

 

 

무량사 입구에서 하차 후 도보 약 8분 소요 된다

길은 어렵지 않으므로 카카오맵이나 네이버 지도를 참고(불친절 포인트)

단, 오르막길이니 운동화 추천

 

청화가든 입구

 

출처 : 청화가든

 

메뉴판을 찍지 못해 청화가든에서 가져온 사진

주력은 통갈매기살 입니다

저렴하다고 볼순 없으나

주위 풍경과 밑반찬,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기 맛을 고려하면

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 합니다

 

 

2000년도 초반

집 앞에 갈매기살을 파는 고깃집이 있었습니다

아버지가 외식할 때 마다 꼭 별미로 시키시던 부위인데요

 

 

어렸을 적 워낙 바다로 여행을 많이 다닌 터라

갈매기와 새우깡메이트였던 저는

저 날것의 비주얼을 보고 정말로 갈매기를 잡아온 것이라 생각해 거부감을 느꼈어요

 

아버지께서는 횡격막의 우리말 표현인 가로막이 갈매기살로 된 것이라고 알려주셨고

그 뒤로는 상당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

 

단, 설에 불과하고

새 혹은 새 날개 모양과 비슷하다하여 '갈매기살'이라 부른다는 설도 있기에

동심으로 바라본 눈이 마냥 틀렸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

 

 

 

??? : 동심의 눈으로 보시면 갈매기가 보입니다  

 

 

화력이 상당히 강해

숯불 가장자리에 두면서 구워야 합니다

어느정도 익으면 가위로 자른 후

굴려가며 익혀주시면 됩니다

손이 많이 갈지언정 굽기 어려운 부위는 아닙니다

서두에 썼듯이 포스팅 목적으로 찍은 사진들이 아니기에

상당히 불친절한데요

육즙만은 전달되길 바라며..

 

 

 

맛집 포스팅에 밑반찬 설명 따윈 없는 모습

 

이 집 파김치가 킥인데

반찬들이 셀프바들에 진열 되어 있어

눈치 없이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

(먹을 만 큼만 드세요)

 

 

야장 풍경

외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

화장실도 홀 내부에 있어 청결합니다

 

 

 

청화가든의 야경

산속뷰가 여행 온 느낌을 줍니다

 

여름보다는 선선한 봄, 가을에 갈 것을 추천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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