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화가든
주소 : 서울 강북구 4.19로12길 75(수유동)
영업시간 : 화-일 09:00 - 22:00
21:20 라스트오더
매주 월요일 정기휴무
주차,예약,단체석,아기의자 가능
0507-1440-2358
방문일자 : 2024.04.03
객단가 : 3~4만원
포스팅 목적으로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기에
상당히 불친절한 포스팅이 될 수 있습니다
점점 성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:)

수유역 6번출구에서 1119 탑승
노선이 두가지이므로
꼭 4.19국립묘지방향 버스를 탑승 할 것

무량사 입구에서 하차 후 도보 약 8분 소요 된다
길은 어렵지 않으므로 카카오맵이나 네이버 지도를 참고(불친절 포인트)
단, 오르막길이니 운동화 추천

청화가든 입구

출처 : 청화가든
메뉴판을 찍지 못해 청화가든에서 가져온 사진
주력은 통갈매기살 입니다
저렴하다고 볼순 없으나
주위 풍경과 밑반찬,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기 맛을 고려하면
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 합니다

2000년도 초반
집 앞에 갈매기살을 파는 고깃집이 있었습니다
아버지가 외식할 때 마다 꼭 별미로 시키시던 부위인데요
어렸을 적 워낙 바다로 여행을 많이 다닌 터라
갈매기와 새우깡메이트였던 저는
저 날것의 비주얼을 보고 정말로 갈매기를 잡아온 것이라 생각해 거부감을 느꼈어요
아버지께서는 횡격막의 우리말 표현인 가로막이 갈매기살로 된 것이라고 알려주셨고
그 뒤로는 상당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
단, 설에 불과하고
새 혹은 새 날개 모양과 비슷하다하여 '갈매기살'이라 부른다는 설도 있기에
동심으로 바라본 눈이 마냥 틀렸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


??? : 동심의 눈으로 보시면 갈매기가 보입니다

화력이 상당히 강해
숯불 가장자리에 두면서 구워야 합니다
어느정도 익으면 가위로 자른 후
굴려가며 익혀주시면 됩니다
손이 많이 갈지언정 굽기 어려운 부위는 아닙니다

서두에 썼듯이 포스팅 목적으로 찍은 사진들이 아니기에
상당히 불친절한데요
육즙만은 전달되길 바라며..

맛집 포스팅에 밑반찬 설명 따윈 없는 모습
이 집 파김치가 킥인데
반찬들이 셀프바들에 진열 되어 있어
눈치 없이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
(먹을 만 큼만 드세요)

야장 풍경
외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
화장실도 홀 내부에 있어 청결합니다

청화가든의 야경
산속뷰가 여행 온 느낌을 줍니다

여름보다는 선선한 봄, 가을에 갈 것을 추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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